故 개그담당(?~2017.03.26) 네코미미 Snov 2011. 1. 17. 18:23 네코미미 모드! .... 담요 속에 푹 들어가서 지지고 있음.. 한눈 팔 때 인형을 뺏어보려 하지만.. 째릿 날이 너무 추워서, 산책시키는데 코에 뭐가 길게 묻어서 보니 고드름이었다 한다..ㅋㅋㅋㅋ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