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개그담당(?~2017.03.26) 우걱우걱 Snov 2011. 9. 26. 20:35 요놈! 전에는 교양있게 굴더니 사료를 새로 덜어 놓으면서 뚜껑을 열어 놓으니 수북해서 먹기 좋았는지 머리박고 처묵처묵! 계속 먹길래 뚜껑을 닫아버리니 아쉬워함.. -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