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묶음/나들이 2010.03_용문사 2 Snov 2010. 4. 5. 02:55 이 나무는 그렇게 오래 묵었는데 아직도 열매가 많이 열리는지 미처 줍지 못한 열매들이 바닥에 수북하다. 평일이라 사람도 없고, 풍경소리만 간간히 들렸다. 더보기접기 풍경이 여기저기 많다. 절이라 저녁시간이 좀 이른듯. 숨은 불상 찾기 전체적으로 단청들이 엄청 화려하다 최근에 지어진 듯 보이는 곳이 오히려 수수할 정도? .. 문창살에도 사군자를 조각해 채색해넣었고.. 접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