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 힐






발 밑에 떼지어 다니던 고즐맹이들을 주로 낚다가..삼치로 착각했던 전갱이를 낚았으나..손으로 잡는 순간 털려서 사진을 못찍었다..ㅂㄷ 고즐맹이도 엄청 펄떡대서 몇 마린 털렸네. 전에 왔을 땐 밤에 항구 가까이에서 애럭 등을 좀 뽑을 수 있었는데 이번엔 전혀 입질도 없고 돌망둑이 한 마리 건지고 철수함..










될놈1 크림님


될놈2 자비님




나머진 모두 안될놈이었던 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