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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족혈통 2 2011.08.20

미용해서 다시 샤방샤방 해졌다.


선반에 둘 데가 부족해져서 사료통을 밥그릇 옆에 내려놨는데, 뚜껑을 열어두면 머리박고 처묵처묵 하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겨 뚜껑을 열어뒀다. 그러나 의외로 기대를 저버리고 사료통을 지키고 서있긴 한데 머리박고 먹지는 않음 ㅋㅋ 양반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