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のかけら

저택 정원 꾸미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오늘에서야 겨우 이사를 했다. 각종 풀밭, 꽃밭, 석재 등등 온갖 종류의 바닥 텍스쳐 색칠이라는 꼼수를 이용하여 심즈 2 때보다 오브젝트를 많이 추가하지 않고도(랙 때문에) 디테일을 충분히 살려줄 수 있어서 좋다..! 보기에도 자연스럽고.

물에서 낚시가 됨..! 와우 생각이;;

조명 때문에 밤에 찍는게 이쁘네.

접기

PO치트WER로 대저택 이사 기념 기쁨의 합주. 인데 아직 기술이 1레벨이라 이상한 소리만 난다..ㅋ

이후 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에 세 캐릭터를 관리하는 어려움 때문에 간신히 탐정 직업을 갖게 된 오른쪽의 진구지 사부로(?!)는 저택에서 쫒겨나게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가 ..

요리를 잘 한다는 이유로 저택에서의 생존싸움에 승리한 류 군은 슬픔을 달래려고 칵테일을 만들어 주었는데 맛이 없다고 대놓고 토함..

차라리 내가 만들겠엉! 하고 도전했으나 잔이나 깨먹고..

간신히 성공한 칵테일도 토나오게 맛이 없었다.

토한거에 상처받고 혼자서 맹연습 중.

접기

시작..하고 한참 지나도록 막막하고 뭘 어떻게 지을지 고민하기도 귀찮아 내버려두고 있었는데 문득 어쌔신 크리드2의 몬테리지오니 빌라가 생각나서 목표로 정하고 뭐 그 뒤는 미친듯이 ....

모델은 몬테리지오니지만 개인적인 로망[..]이 섞여서 좀 다른 부분도 있다.

조명 설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