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정원 中
처음 들었을 땐 왠지 모르게 오다 카즈마사가 연상됐는데 지금 들어보니 전혀 안 닮았잖아.
왜 그랬지..
언덕길의 아폴론 엔딩도 불렀는데 그 때는 본편의 재즈 OST들 때문에 별로 인상깊지 못했다.
애니는 볼지 말지 미지수
언어의 정원 中
처음 들었을 땐 왠지 모르게 오다 카즈마사가 연상됐는데 지금 들어보니 전혀 안 닮았잖아.
왜 그랬지..
언덕길의 아폴론 엔딩도 불렀는데 그 때는 본편의 재즈 OST들 때문에 별로 인상깊지 못했다.
애니는 볼지 말지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