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th Album [Documentary] 中






하타 모토히로의 앨범 Signed POP 에 수록된 곡.

나중에 앨범 구해봐야겠다.



언어의 정원 中


처음 들었을 땐 왠지 모르게 오다 카즈마사가 연상됐는데 지금 들어보니 전혀 안 닮았잖아.

왜 그랬지..

언덕길의 아폴론 엔딩도 불렀는데 그 때는 본편의 재즈 OST들 때문에 별로 인상깊지 못했다.


애니는 볼지 말지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