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스티슬라브 로스트로포비치의 바흐 무반주 첼로곡 연주로 이 할아버지 겉보기로는 뭔가 슬렁슬렁 켜는것 같은데 선율은 ㄷㄷ..


전철에서 파.괘.되는 멘탈을 케어하기 위해 좋아하는 악기인 첼로랑 피아노 연주곡들을 찾다가 첼로의 거장들 연주를 조금씩 찾아 듣는 중이다. 대충 이 할아버지랑 미샤 마이스키의 연주가 취향에 맞는 듯.

요요마는 아직 많이 들어보진 않았지만 너무 차분한 느낌이고.. 빨리 헤드폰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