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다녀온지 좀 됐는데 이제 올리네. 장자못호수공원은 정말 듣도 보도 못한 곳이었는데 엄청 넓고 깔끔하고 괜찮은 곳이었다. 당최 화장실을 찾을 수가 없었다는게 좀 불편했던 점이랄까 ..날 좋은 때 한 번 더 가봐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