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은 특히 색감이 참 맘에 든다. 전투할 때 특수스킬 사용이나 기타 일정 조건 만족시에 시네마틱 연출이 나와줘서 망영할 때처럼 스샷욕심을 부리게 됨.. 챕터2 끝내고 3진입했는데 사이드 퀘스트는 1편이 더 많았던것 같기도 하고..물고 물리는 정치게임 메인스토리는 원작 소설도 한 번 읽어보고 싶게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