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그림자 게임 블로그
삼봉에서 블루길 원없이 백마리는 뽑은듯..바늘만 넣어도 나오는 정도..색은 검파가 젤 이쁘네!
삼봉리에 도착하자마자 씨테일에 지그헤드..
금남리 플리커 와키였나..
오후엔 다시 삼봉리..알자리 열심히 지키던 애를 야마데스에 다운샷 바늘로 뽑뽑
오전에 걸었다가 랜딩 직전에 털려서 ㅂㄷㅂㄷ 한 앤데 내가 이김! ..
이 날 배스는 훅셋이 제대로 안 돼서 털린게 한 세 마리 되는것 같다.
도착해서부터 낚시에만 넘 집중한 나머지 정리하려고 보니 풍경사진이 하나도 없고 생선 사진만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