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슨 교과서에서만 봤던 그..?!

주변에서 이 새를 많이 봤다. 조그만게 귀여움..ㅋ

절 조금 밑에는 전통찻집이 하나 있는데,
들깨차를 주문하면서 간식류는 안 파는걸 좀 아쉬워했지만 차가 진해서 다 마시니 제법 배가 불렀다.

찻집의 등. 이쁘다.

내려오는 길의 가로등

무슨 사무실 건물이었나 그런데.. 샛노란게 좀 안 어울리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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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것도 영어야 ㅁㄴㅇㄹ
'크게보기' 이렇게 해도 되잖아? 읭? 뭐 이렇게 쓸데없이 영어를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