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랑 허리띠를 먹기가 힘들었는데 굴타라크와 같은 날 득! 이쁘다..
Search results
- 보라색 심판셋 1 2012.04.12
- 네임드만 공략할 수 있을 줄 알았지 2012.04.11
- 낯선 곳에서 파워파멸의 추억을 느끼다 2 2012.02.05
- PO[용군주의 아귀]WER 2012.02.04
- 날개 달린 수호자 2011.12.31
- 심원의 영지부터 울둠까지 2011.12.24
- 심연의 나락 1 2010.12.17
- 바쉬르 폐허 1 2010.12.12
- 대격변 2 2010.12.11
- 꼬마 라그나로스, 아기 달빛야수 2 2010.12.10
네임드도 아니고 네임드 가는 길목의 중간 보스 뭐 그런 애를 잡는데 사활을 걸고 레이드 ㅋㅋㅋㅋ 2넴 줄창 리트라이 하다가 2힐로 겨우 잡고 도저히 안되겠다 해서 파탈함..
새로 키우는 캐릭이 슬슬 20레벨인데 말갈론 태우기 싫어서 샀다. 퀄리티 좋네! 얘의 새끼버전인 아기 수호자인가 뭔가 애완동물도 팔던데 하마터면 같이 결제할 뻔 했으나 설명을 자세히 읽어보니 계정귀속이 아니라 캐릭터 하나!에 귀속되는 트랩 아이템이어서 시껍하고 장바구니에서 삭제했다;; 블리자드 놈들..!
바쉬르 해저2만리는 끝내고..
여긴 뭔가 엄청 화려한데 색감이나 분위기가 얼왕쪽 비슷해서 막 새롭고 그런 느낌은 별로 없었다.
심연의 나락은 좋아하는 색들로 채워진 배경이라 더 사람 혼을 빼놓네..;; 여기 도착하고 초반퀘만 몇 개 하다가 접속이 다시 뜸해졌지만..
대격변이 시작되었지만 뭔가 썩 기분이 나질 않아서 오그리마에 몇 시간 세워두다가 바쉬르 영지 쪽으로 렙업하러 나갔다. 수중지형이라고 봐서 사람이 적겠거니 했더니 웬걸 무료기간 파워인지 미어터지는데, 위상이 휙휙 바뀌어서 그런지 아주 힘들 정도는 아니네.
커서 잘 보임..!
그나저나 냥쿤 티어10 룩 참 마음에 들었는데(게다가 3단계는 보라색!) 머잖아 한 마리 멀록이 되겠지 ..
그나저나 냥쿤 티어10 룩 참 마음에 들었는데(게다가 3단계는 보라색!) 머잖아 한 마리 멀록이 되겠지 ..
달빛야수는 아이콘부터 귀엽다!
가만 놔두면 퍼덕퍼덕 날려고 함..하지만 자라면 공대의 무게중심이 될 뿐이지.
똘망똘망 귀엽다.
가만 놔두면 퍼덕퍼덕 날려고 함..하지만 자라면 공대의 무게중심이 될 뿐이지.
똘망똘망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