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패 - 백, 중
? 풍패 - 西西西
? 챤타 - 1 1, 7 8 9
혼이츠 - 만수패+자패
챤타를 처음 내봐서 좀 이해가 안 가는데..
혼전대요구(챤타; 混全帯么九) : 또이츠와 각 조에 모두 노두패 하나 이상씩 들어간 경우. 울었을 때 1판.
.. 라는데 문제는 내가 알기로 1, 9(노두패)는 아타마가 될 수 없는데,
난 모양새를 보면 만수패 1이 아타마가 된 형상이란 말이지.
아타마가 노두패라도 상관없이 챤타로 나면서 아타마+멘쯔의 모양새는 되었으니 날 수 있는 건지,
내가 플레이 한 게임 룰 설정이 뭔가 다른 건지..
풍패 역도 잘 이해가 안 가는게 내가 西가일 때 西풍패로 커쯔를 만들어서 저 역이 성립된 건지,
아니면 그냥 아무 풍패로 커쯔 만들면 역이 성립하는 건지 모르겠다.
여튼 챤타와 혼이츠 덕에 NPC 다 발라먹고 단번에 3등에서 1등으로 게임 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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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검색해보니 챤타가 쉽게 날 수 있는 역은 아닌덧..! +_+
챤타에서 더 발전해 자패가 아예 없이 노두패만으로 아타마+멘쯔가 되면 순전대요구(준쨩; 純全帯么九)로 난다. ㄷㄷ
이걸 보면 아타마가 노두패냐에 상관없이 역이 성립되면 날 수 있는 것 같다.
좀 더 검색해보니 챤타가 쉽게 날 수 있는 역은 아닌덧..! +_+
챤타에서 더 발전해 자패가 아예 없이 노두패만으로 아타마+멘쯔가 되면 순전대요구(준쨩; 純全帯么九)로 난다. ㄷㄷ
이걸 보면 아타마가 노두패냐에 상관없이 역이 성립되면 날 수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