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 한켠에 작은 조각상들을 모아 놓았는데 귀여운게 많았다.

이건 별로 안 귀여움 ..

찻집의 등

당연히 들깨차가 있으려니 했는데 없어서 아주 실망했음..
마땅히 먹고 싶은게 안 보여서 유자차 시켰는데 뭐 집에서 흔히 먹는거랑 다른게 없어서 아쉬웠다.
그릇과 갖가지 인테리어 소품들만 이뻤음..

찻집을 나오니 이제 해가 완전히 기울어서..

옹이구멍 속

찻집 대문의 학

처음 지나온 문으로 서둘러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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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사진이랑 모아서 ..
슬라이드 쇼 기능은 이글루가 낫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