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뒤로 갈 수록 재밌어지네..핸드캐논인가 뭔가 가장 마지막에 얻게 되는 원거리무기는 참 사기스럽기도 하지!


Zulf 관련 연출은 좀 슬프다..


스토리 막바지에 선택지가 나오는데..뭔가 꿈도 희망도 없는 루프물인 것같다;;


모든 무기 가진 채로 재시작!!은 끌리지만 한글패치가 나온 다음으로 미루기로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