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만 해도 하늘이 영 찌뿌둥해 보였는데 좀 지나니 카메라 던지고 도망가고 싶을 정도로 뜨거워짐..ㄱ- 아침에 나가서 잠시 점심먹으러 나왔다가 다시 저녁까지,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양이 많은데 달력 색칠해야되니까 하루에 한 포스팅씩 올리겠습니다.. ....


이 때까진 좀 흐리멍덩한 날씨였음.

이 때부턴 살려줏메

멀리서 볼 땐 이쁜 다리였는데 나중에 가까이 가서 저 꽃들을 봤을 땐 조금 징그럽기도.

이미지 참 더럽게 깨지네;;



소마 미술관이었나. 미술관은 들어가보지 않음.
오른편에 이쁘지만 쓸데없는 소품들 파는 가게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