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그림자 게임 블로그
개냄새가 나는구먼
어제
오늘
집 앞 놀이터가 조용해서 너무 좋다. 아 정말 어떻게 저렇게 시끄러운지, 방음뚜껑을 덮어버리고 싶은데..
벽에 난 구멍을 발견하자마자
이 생각이 들어서..
이걸 찍은 것도 벌써 한참 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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