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 기브넨 방인 것 같은데 스샷이 이런게 찍혔네..ㅋ





1~2인은 불타는 콜헨, 4인은 적막의 칼날을 경험치 효율로 쳐주던데,

솔플로 같은 곳 계속 도는 건 너무 안 맞아서 적막노기로 주로 다녔다.




좀 익숙해지니 카단이 제일 재미진 듯

그래도 와우처럼 인간형 보스몹은 사이즈업 좀 해주면 좋겠다.





투명드래곤이 울부지저따


아, 뒤에 한 명 더 찍혔네?

피오나가 왠지 양키센스 게임의 여캐처럼 찍혔다.



계단조심



후후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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