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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벽화 6 2011.04.11
  2. 지켜보고 있다 2 2011.03.26
  3. 물결 4 2011.02.24
  4. 지붕위 고양이 4 2011.02.23
  5. 틈새 1 2011.02.21
  6. 담 2 2011.02.20
  7. 낡은 벽 2011.02.05
  8. 설날 2011.02.03
  9. 처마밑 2 2011.02.02
  10. 마른 벽 2011.01.30

벽화

사진 조각/마을 2011. 4. 11. 18:28

이걸 찍은 것도 벌써 한참 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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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고 있다

사진 조각/동물 2011. 3. 26. 20:25

빼꼼


후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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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

사진 조각/마을 2011. 2. 24. 00:43


어느새 봄이 코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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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 고양이

사진 조각/동물 2011. 2. 23. 02:11

옆에서 담장 찍고 있다가 문득 올려다보니 째릿째릿 하고 있었다.

흰둥이는 휙 가버리고

얼룩이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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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사진 조각/마을 2011. 2. 2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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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사진 조각/마을 2011. 2. 20. 23:58



담벼락에 난데없이 창문이라니,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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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벽

사진 조각/마을 2011. 2. 5. 22:41

이 벽은 그림 그릴 때 질감효과로 써 보려고 벼르고 있다.
그냥 위에 뭔가 그려도 재밌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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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사진 조각/마을 2011. 2. 3. 16:58


눈이 올듯 말듯 올듯 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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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밑

사진 조각/마을 2011. 2. 2. 19:02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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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벽

사진 조각/마을 2011. 1. 30. 20:22




몇 개월만에 카메라를 들었더니 찍고 싶은걸 발견해도 어떻게 찍으면 좋을지 전혀 알 수 없어서 당황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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