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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 VLUU WB1000 득템 2 2010.08.30
  2. 일본과자 2 2010.05.30
  3. 미니오븐 2 2010.04.23
  4. 이사 2 2010.04.04
음식 사진은 잘 안 찍는 편인데, 자비님께 카메라 받아보니 생각보다 꽤 마음에 들었던지라 이것저것 만지작거려 봄. 요즘 나오는 똑딱이는 내가 알던 그 똑딱이가 아닌 덧..성능이 아주 ㅎㄷㄷ


일본과자

어느/나날 2010. 5. 30. 17:20

길드 사람이 알려준 사이트에서 일용할 양식 구입 ..와사비 완두콩은 원래 좋아하는 것이고, 저 북해도산 다시마젤리는 예전에 엄청 맛있게 먹었던 건데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그 때 그거랑 똑같아보여서 사봤다. 우마이봉은 왠지 맛있어 보여서 추가 ..
먹어보니 다시마젤리는 그 때 그게 맞는듯..! 핰핰.. 완두콩은 생각보다 봉지가 작아서 좀 아쉽다. 다음에 살 때는 더 사야지. 우마이봉 치즈맛은 대성공 아이템. 허허 이런 과자가 있을 줄이야. 전에 은혼 몇 권에선가 나왔던 과자 같은데.

제팬푸드몰에서 구입

미니오븐

어느/나날 2010. 4. 23. 19:14
최근 이것저것 양식 메뉴를 시도해보게 된 뒤로 노리고 있던 컨벡스 L9282 적외선 전기오븐 구입.
오븐하면 옛날에 집에 있던 거대하고 백만원은 기본으로 깨지는 그런 걸 상상했는데 아담한 크기에 20만원 정도의 가격대로 참 잘 나온게 많았다. 종류도 그냥 전기오븐 적외선 오븐 무슨 스팀기능 있는 오븐 등등 많고.. 컨벡스 오븐이 요즘 이벤트 중이라 기본 구성 팬 말고도 원형 피자팬이라던가 저울이라던가 이것저것 껴줘서 푸짐했다. 오자마자 안내서에 쓰인 대로 일단 다 처넣고 시험가동+소독..

이사

어느/나날 2010. 4. 4. 20:54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려고 했으나 스킨은 클릭 몇 번으로 아주 쉽게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 수 있었지만 1단스킨의 경우 메뉴 위치버그도 심하고(페이지에 따라 제멋대로 이동해버림;;) 스킨 외의 모든 부분에서 사용자 편의성이 너무 떨어져서 도저히 계속 쓸 자신이 없었다. 특히 글쓰기 화면이 너무 작아서 사진을 주로 올리는 나에겐 정말 불편할 것 같았음..

..해서 글쓰기와 관리가 아주 편해보인 티스토리로 다시 옮겼는데 여긴 스킨이 별로 없어서. 이번엔 css 소스같은거 안 건드리고 편하게 만들어야지 했는데 결국 똑같은 짓을 반복했구나.. 그래도 고생한 보람이 있어서 그 동안 만든 스킨 중 결과물이 가장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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