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발견

어느/나날 2012. 4. 2. 22:05




마쉬멜로는 구워먹어야 제맛! 어디서 본 건 있어서 바베큐해먹으러 가면서 집에 있던걸 좀 챙겨가 구워봤는데 상상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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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탁스 미니가 이쁘더라고요. 그래서 ..




또 신난다!

어느/나날 2011. 12. 2. 19:29


1,500원짜리 샘플을 주문했는데 22,000원짜리 본품이 온게 자ㅋ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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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신난다!

어느/나날 2011. 11. 30. 16:40


처묵처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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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령

텀블러 두 개가 서비스!!
이벤트 대상 렌즈를 사면 렌즈모양을 본뜬 텀블러를 사은품으로 주는 행사를 하길래 전부터 갖고 싶었던 35mm를 주문하니 하나 올 줄 알았던 텀블러가 두 개나 왔다! 엌ㅋ 언뜻 보면 렌즈간지!

이번에 산 35mm

갖고 있던 렌즈 다 팔아서 18-200mm 를 마련해 쓰고 있었는데, 무게 하나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가벼운 입문기 라인 바디만 쓰려고 생각하고 있는 나에게는 좀 무거운 렌즈라.. 아직 얼마 안 써봤는데 벌써 팔기는 좀 아쉬운 감이 있고, 쓸만한 단렌즈나 저렴하게 하나 마련할 수 있으면 좋겠다 했던 차에 이번 행사가 마침 뙇! 요녀석 다니까 카메라가 깃털처럼 가벼워졌다. 다음 목표는 d40 -> d3100 로 바디 업그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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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능 개척

어느/나날 2011. 10. 2. 21:21

요즘 경치 좋고 사람 적고 길은 새 길인 퇴계원 쪽이 마음에 들어서 자주 타고 다니는데, 편도 7Km 정도 되는지라 이제 좀 익숙해졌다고 부족한 느낌이 들지만 표시까지 가면 자전거 도로가 끊겨서 더 가진 못하고 돌아오게 된다. 그런데 돌아서기 전에 물 좀 마시고 있자면 양쪽 화살표 방향으로 계속 가는 사람들이 종종 보여서 이상하다 생각만 해오다가 며칠 전 집에 와서 자전거도로를 검색해보니 엌 양 쪽에 자전거도로가 있었네!

..해서 오늘 오른쪽으로 가봤는데 오왕 경치가 ..ㄷㄷ
자전거 도로 끝나고도 샛길 따라 좀만 더 좀만 더 하다가 사능 사거리까지 가서야 큰 길이 나오는 바람에 돌아섰다.
다음엔 윗쪽으로 한 번 가봐야지.



사진기 가져올 걸! 하고 후회했던 노을..

푹푹

어느/나날 2011. 9. 24. 19:46


펜꽂이. 푹푹 찌르면 머리를 번쩍 들면서 으어어어ㅓ어억 소리를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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