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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가 무거워서 2 2010.04.24
- 미니오븐 2 2010.04.23
- [크로우즈 제로 2] 2010.04.21
- 올려주세요 6 2010.04.20
- 이걸로 맞으면 3 2010.04.19
- 똥고집 3 2010.04.18
- 25인 왕쓰자 2010.04.17
- 말갈론과 꼬마 해체자 2010.04.17
- [워해머 온라인] 100시간 테스트 이벤트 중 1 2010.04.16
- 2010.04_전등사 2 2010.04.14
오븐하면 옛날에 집에 있던 거대하고 백만원은 기본으로 깨지는 그런 걸 상상했는데 아담한 크기에 20만원 정도의 가격대로 참 잘 나온게 많았다. 종류도 그냥 전기오븐 적외선 오븐 무슨 스팀기능 있는 오븐 등등 많고.. 컨벡스 오븐이 요즘 이벤트 중이라 기본 구성 팬 말고도 원형 피자팬이라던가 저울이라던가 이것저것 껴줘서 푸짐했다. 오자마자 안내서에 쓰인 대로 일단 다 처넣고 시험가동+소독..
오래전에 원작인 만화책을 보고 오오오오 해서 영화 1편을 봤다가 좀 실망해서 영화는 잊고 있었는데, 크로우즈 후속작인 워스트를 보고 있자니 이게 또 영 전작만 못한지라 어쩌다 영화 2편을 구해두게 되었다. 구하긴 했는데 막상 보자니 안 땡겨서 한참 묵혀두다가 지우기 위해 어제 봤는데 헐 재밌네..[....] 평을 보면 1편만 못하다는 말이 많은데 난 왜 2편이 더 재밌지..
작가가 만화책 작가의 말 페이지마다 열광하던 THE STREET BEATS(영화화 된 자기 만화의 주제곡을 불렀으니 결국 소원성취한 건가?)의 노래도 정말 취향이 아니어서 1편에선 보고 듣기 힘들었는데 2편에선 완전히 적응해서 엔딩은 몇 번이나 돌려봤네.
적응의 문제인가..! 아무튼 다 보고나니 만화 크로우즈가 다시 보고 싶어짐..완전판 사고 싶다.
작가가 만화책 작가의 말 페이지마다 열광하던 THE STREET BEATS(영화화 된 자기 만화의 주제곡을 불렀으니 결국 소원성취한 건가?)의 노래도 정말 취향이 아니어서 1편에선 보고 듣기 힘들었는데 2편에선 완전히 적응해서 엔딩은 몇 번이나 돌려봤네.
적응의 문제인가..! 아무튼 다 보고나니 만화 크로우즈가 다시 보고 싶어짐..완전판 사고 싶다.
아 좀 올려 달라구요.
원래 올리려고 찍었던 영상이 폰을 너무 기울였는지 뉘여찍히는 바람에 다시 찍음..ㅠ 그게 더 맘에 드는데..
지금은 내 침대에 가로로 길게 누워있다. 비켜!
원래 올리려고 찍었던 영상이 폰을 너무 기울였는지 뉘여찍히는 바람에 다시 찍음..ㅠ 그게 더 맘에 드는데..
지금은 내 침대에 가로로 길게 누워있다. 비켜!
오후 7시부터 시작이라길래 시간 딱 맞춰서 열릴 수가 있을까 싶었는데 정말로 7:00 되자마자 서버에 접속이 됐다. 의외로 랙도 별로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