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꽃

어느/나날 2011. 5. 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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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어느/나날 2011. 5. 1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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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버레스크 中


어느/나날 2011. 4. 8. 20:59


18-200mm 렌즈 득

어느/나날 2011. 3. 10. 19:40

이것저것 팔아서 거의 90% 정도의 비용은 충당한 상태에서 드디어 구입..후웈
어느 인터넷 글에선가 본 대로 D40x의 아담한 체구와는 너무나도 다른 크고 아름다운 분..
뭔가 좀 배보다 배꼽이 커진 느낌이지만 좋은게 좋은 거려니..;;



Labelbox - 여러 라벨을 스티커처럼 꾸밀 수 있는 무료 앱인데 마음에 듬..!
약간 아쉬운 점이라면 사진 파일에 비해 해상도가 좀 떨어진다는 걸까나.


시카고 같은 뮤지컬 영화인데 헐킈 시카고보다 더 재밌다!
시카고도 진짜 재밌게 봤던 건데;;
요 근래 한창 범죄 수사물 드라마를 봐서 그런가, 특별히 지독한 악이 안 나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다 보고나니 시카고도 다시 보고 싶어지네. 물랑루즈는 썩 그냥 그랬고..




이 님 노래도 목소리가 좋아서 좀 더 나왔으면 싶었는데..






나중에 다시 한 번 봐야겠다.

2011/02/17 - RADWIMPS - 狭心症(협심증) 앨범에 있던 두 번째 곡인데,
마음에 쏙 들었지만 뭔가 정신나간 느낌이 든다 싶더니 아니나다를까 가사가 언어유희 종결자..
수험생을 위해 만든 암기법 노래라고 하는데 가사 해석은 찾아 보았지만
가사 길이 만큼의 주석이 달린 해석을 보고 자세히 파고 들지는 않기로 했다..

아래는 앨범 자켓의 가사 이미지






오늘 알게 된, 올해 2월에 나온 싱글앨범의 곡인데 반주가 참 마음에 든다.



9월은 아니지만.

넵, 아직 RADWIMPS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라이브 영상들 구경하다가 시간이 훅-



올라퍼 아르날즈

...And They Have Escaped The Weight Of Darkness (2010) 앨범의 7번 트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