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스티슬라브 로스트로포비치의 바흐 무반주 첼로곡 연주로 이 할아버지 겉보기로는 뭔가 슬렁슬렁 켜는것 같은데 선율은 ㄷㄷ..
전철에서 파.괘.되는 멘탈을 케어하기 위해 좋아하는 악기인 첼로랑 피아노 연주곡들을 찾다가 첼로의 거장들 연주를 조금씩 찾아 듣는 중이다. 대충 이 할아버지랑 미샤 마이스키의 연주가 취향에 맞는 듯.
요요마는 아직 많이 들어보진 않았지만 너무 차분한 느낌이고.. 빨리 헤드폰 사야지!
므스티슬라브 로스트로포비치의 바흐 무반주 첼로곡 연주로 이 할아버지 겉보기로는 뭔가 슬렁슬렁 켜는것 같은데 선율은 ㄷㄷ..
전철에서 파.괘.되는 멘탈을 케어하기 위해 좋아하는 악기인 첼로랑 피아노 연주곡들을 찾다가 첼로의 거장들 연주를 조금씩 찾아 듣는 중이다. 대충 이 할아버지랑 미샤 마이스키의 연주가 취향에 맞는 듯.
요요마는 아직 많이 들어보진 않았지만 너무 차분한 느낌이고.. 빨리 헤드폰 사야지!
초속 5센티미터 OST에도 삽입된 곡인가본데..
시간날 때 다른 곡도 찾아봐야겠다.
이건 xxx홀릭 싱글에 들어있었던 제일 좋아하던 곡..!
어서 앨범 정리해야지..
또 새로 들을 노래를 찾다가 블러드+ 엔딩을 부른 안젤라 아키로 정했다.
훌리오 하면 미드 클로저의 형사 별명이 먼저 떠올라서 좀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