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스티슬라브 로스트로포비치의 바흐 무반주 첼로곡 연주로 이 할아버지 겉보기로는 뭔가 슬렁슬렁 켜는것 같은데 선율은 ㄷㄷ..


전철에서 파.괘.되는 멘탈을 케어하기 위해 좋아하는 악기인 첼로랑 피아노 연주곡들을 찾다가 첼로의 거장들 연주를 조금씩 찾아 듣는 중이다. 대충 이 할아버지랑 미샤 마이스키의 연주가 취향에 맞는 듯.

요요마는 아직 많이 들어보진 않았지만 너무 차분한 느낌이고.. 빨리 헤드폰 사야지!



초속 5센티미터 OST에도 삽입된 곡인가본데..

시간날 때 다른 곡도 찾아봐야겠다.






군무가 뭔가 중독성있네.


이건 xxx홀릭 싱글에 들어있었던 제일 좋아하던 곡..!

어서 앨범 정리해야지..



최근에 앨범들을 구했는데 너무 많아서 일단 베스트 앨범만 듣는 중..
xxx홀릭이랑 허니와 클로버였나에서 쓰인 곡도 몇 곡 들어있는데 좋음!



또 새로 들을 노래를 찾다가 블러드+ 엔딩을 부른 안젤라 아키로 정했다.

훌리오 하면 미드 클로저의 형사 별명이 먼저 떠올라서 좀 웃기다.


새로운 발견

어느/나날 2012. 4. 2. 22:05




마쉬멜로는 구워먹어야 제맛! 어디서 본 건 있어서 바베큐해먹으러 가면서 집에 있던걸 좀 챙겨가 구워봤는데 상상초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거의 유일하게 가사를 찾은 곡..!



6집부터 뭔가 목소리 느낌이 바뀌는데 더 좋음..! 그런데 국내에 많이 알려진 그룹이 아닌지 RADWIMPS 때완 다르게 어떤 곡이든 번역된 가사를 거의 찾을 수가 없어서 아쉽다.